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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란...[5]이슬람의 선교전략(2) by Kircheis

두번째로 들 수 있는 이슬람의 선교전략은 아랍어 공교육 운동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위기의식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이슬람에서는 한국의 입시제도를 이용하여 아랍어의 공교육화를 추진하고 있다.
1972년 리비아 주재 이슬람 종교성이 발표한 선교전략 중 두번째 항이 "아랍어를 공용어로 채택하거나, 아랍어를 각급학교의 필수과목으로 만들라."고 되어 있다. 이에 따라 한국의 무슬림들이 2005년부터 아랍어를 대학 수능과목으로 추가하는 전략이 성공하기에 이른다. 우스운 것은 이 당시 한국에서 아랍어를 가르치고 있는 중고등학교는 없었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아랍어에 대한 난이도 자체가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구성되어 쉽게 말해서 그림맞추기가 아니면, 지문에 나와있는 한글 주석을 참고해서 찍기 신공을 부리면 충분히 고득점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으로 구성되어있다. 언뜻 들어서는 이게 말도 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겠지만,  2013년 경의 외국어 평점을 보면 일본어의 표준점수는 60점대인 반면, 아랍어의 표준점수는 80점대로 나타나있다.
어떻게 아무도 가르치지 않은 외국어의 표준점수가 더 높을 수 있다는 말인가...
이렇다 보니 학생들은 고득점을 얻기 위해서 난이도가 말도 안되게 쉬운 아랍어를 선택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2013년 수능시 아랍어의 선택비율은 45%를 넘어서고 있다. 처음 아랍어가 수능의 선택과목으로 나온 2005년 당시의 응시율 0.4%에 비교하자면 현재의 45.8%는 말도 안되는 수치라고 할 수 있다.
사태가 이렇다 본 무슬림 교수들은 아랍어를 공교육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정말로 아랍어가 공교육에 포함된다면 각급 학교마다 아랍어 수업을 위해 아랍어 교사를 채용해야 한다. 결국 국가에서 돈을 지불해 가면서 수천명의 아랍어 교사들을 채용해야 되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다.
현재 국내에 세워진 이슬람 교육기관으로는 프린스 술탄 마드라사라는 이슬람 선교 유치원을 비롯하여,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가 후원하고 있는 이슬람 초등학교가 건립되어 있으며, 터키 국제학교인 '레인보우외국인학교'가 터키 기업인의 기부금을 설립되었다. 레인보우 외국인학교의 경우는 2008년부터 유치부 및 초등부 45명의 수준으로 개원하였다. 대학으로는 용인에 '이슬람 문화대학'이 있다.
중고등학교의 경우에는 한국의 입시로 인해 이슬람이 진출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울산외고의 경우에는 별도로 아랍어과가 개설되어 있다. 여기에 또 하나 웃지 못할 사항이 분명 울산외고 외에는 아랍어과가 없는 것이 현실인지만, 아랍어 고등 교과서의 경우 고등학교 수준의 교과서만 16종이 국정교과서로 채택되어 있는 실정이다. 물론 이것은 회화, 독해, 청해, 작문, 문화 등으로 분야를 달리하고는 있기는 하지만 현재의 진행 정도로 이슬람이 계속 유입된다면 우리나라 역시 안심하고 있을 수 만은 없는 실정이다.
이런 속도로 계속해서 아랍어의 공교육에 대한 진출이 진행된다면, 각급학교에 진출한 무슬림들이 성적을 미끼로 어린 학생들을 무슬림으로 개종시키는 날도 머지 않았다고 생각된다.

국내에는 이미 이슬람권의 장학금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한국인 대학교수들이 있으며, 이들은 타끼야의 교리를 이용해서 이슬람의 문화를 미화하여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모대학의 아랍어과에서는 학생들에게 아랍어로 꾸란을 암송하도록 했다. 이슬람 대학에서는 꾸란을 통째로 암기시키고 있는 만큼 한국의 대학교 아랍어 교수들의 꾸란 암송 테스트는 어찌보면 당연한 처사일지 모른다. 실제로 이슬람 문화권의 언어에서는 꾸란에 실린 내용들을 표준어로 여긴다. 때문에, 꾸란의 내용에 정통다는 것은 이슬람의 문화 및 언어에 대해 정통했다는 의미이다. 심지어 이란에서는 꾸란 전체를 암송하면 대학학위를 자동으로 취득하게 된다.
이슬람의 장학금으로 학위를 딴 교수들이 대학의 강단에서 이슬람의 문화를 미화하고 찬양하며, 타끼야의 교리를 이용해 이슬람이 사랑의 종교, 평화의 종교라고 전하는 것을 막을 방도는 없다. 이런 이슬람의 미화된 홍보에 학생들이 넘어가는 것을 계속 방치해 둔다면 언젠가 한국에서도 '한손에 칼, 한손에 꾸란'이라는 식의 이슬람 사상에 빠지게 되는 학생이 없을 수 없는 것이다.

이슬람의 문화 전략은 무섭다. 예전 한국에 대한 일본의 식민지 전략처럼 이슬람은 문화에 대한 공략을 계속하고 있다. 일본의 식민지를 겪고 독립을 한 이후에도 한국은 아직도 일제 강점기에 들어온 일본 문화를 완전히 치유하지 못했다. 이슬람은 이보다 더 무섭다. 일본의 경우 황국신민이 되어 천황을 위해 죽으라는 억지 섞인 주장이었다면, 이슬람은 문화를 통해 스스로의 판단으로 이슬람으로 개종시키는 전략이다. 남이 억지로 하라면 하기 싫은 것이 당연하니 반발심이라도 생기겠지만, 이슬람은 자신의 판단으로 개종하게 되는 것이니 주변에서 아무리 말려도 소용이 없게 되는 것이다. 또한 이런 무슬림의 증가가 계속되어 사회저변에 퍼져 이슬람 문화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게 되면 국가의 일꾼을 뽑는 선거에 이슬람 후보가 나타나는 것을 위시하여, 국가의 공직에 이슬람이 퍼지게 될 것이다. 이같은 추세를 막지 못한다면 한국 역시 언젠가 Islamic State의 일원이 되어 있을 지 모르는 일이다.

단지 그들의 입에서 전해지는 미화된 이슬람이 전부라고 여기지 말자. 웹서핑을 하다가도 보이는  이슬람은 총칼이 먼저가 아니라 자유와 평화의 이미지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이슬람은 절대 자유와 평화의 종교가 아니다. 이슬람은 칼과 총기로 무장하고, 얼굴에는 양의 탈을 쓰고 다가오는 늑대와도 같다. 물론 이런 글을 읽었다고 그게 전부라는 얘기는 아니다. 우리는 좀더 공부가 필요하다. 대한민국은 세계에 유래가 없을 정도로 빠른 고속 성장을 이뤄낸 나라이다. 빠른 성장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필요 이상으로 빠른 고속 성장이 대한민국의 구석구석에 아픈 멍울을 만들어 낸 것도 사실이다.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한국은 빠른 속도로 IT 강국의 대열에 올랐다. 한국의 IT 저변은 세계 어느 나라와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이다. 이런 IT 저변으로 인해 정보의 유입속도 또한 빨라졌다. 사람들은 SNS를 통해 스스로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한다. 지구 반대편의 친구를 사귀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은 시대이다. 이슬람의 문화를 배우기 위해 이슬람 국가의 친구를 사귀는 것도 어렵지 않은 일이다.

우리는 주의가 필요하다. 주변에서 들려오는 이슬람의 목소리를 듣고 그대로만 판단하지 말자. 그 어느 누구도 자신이나 자신이 속한 사회의 나쁜 면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려고 하지 않는다. 이슬람도 마찬가지이다. 아니 이슬람은 타끼야 교리를 통해 그 마저도 합리화한 무서운 세력이다. 이슬람은 종교다. 중동의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내전은 종교로 인해 발생한 전쟁이다. 이 전쟁은 어느 한쪽이 완전히 꺾일 때까지 끝날 수 없는 전쟁이다. 이슬람도 이와 같은 무서운 종교이다. 더군다나 이들은 꾸란이 전부라고 믿는다. 그 꾸란은 다른 어떠한 종교도 허락하지 않는다. 주변에서 얘기하는 이슬람이 아무리 달콤하더라도 넘어가지 말자. 좀 더 확인해 보고 자신의 소신껏 그들을 받아 들일지 정할 줄 아는 분별있는 행동이 무엇보다 필요한 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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